서울청정넷 타임라인

청정넷의 활동은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과정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2013년 서울청정넷 1기

청년, 청년문제 해결의 객체에서 주체로 등장

청년의 시정참여, 서울시와의 정책협력을 위한 상시적인 시민참여플랫폼, ‘서울청년정 책네트워크’가 시작되었습니다. 249명의 정책위원이 만든 249개의 정책아이디어를 8 개 분야 20개 정책과제로 제안하였습니다


[2013년 8월 16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1기 ‘청정비빔밥’ 발대식

서울에서 살아가는 청년당사자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시즌 1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재료들이 한데 어울려 맛난 요리가 되는 비빔밥처럼, 총 249명의 다양한 청년들이 청년정책위원으로 신청하였고, 서울시청에서 청정넷의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 10월 21일]

서울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
“원순씨와 청년들의 이심전심 대화”

249명의 청년정책위원들이 13개의 정책테이블을 구성하였고, 짧지만 심도 깊은 활동과 숙의를 통해 30여개의 정책 아이디어들이 만들어졌고, 토론과 조정을 통해 20여개의 정책제안으로 다듬어졌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정책을 듣는 청책토론회를 통해 서울시에 공식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2014~15년_서울청정넷 2기

청년시민의 성장과 청년정책의 제도화

청년당사자가 주도하는 일상적인 시정참여의 장이자, 청년정책의 방향전환을 이야기 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2015 서울청년주간’과 ‘2015 서울청년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였 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청년정책 종합계획인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이 만들어졌습니다.


[2014년 9월 14일]

상상컨퍼런스 ‘서울을 바꾸는 오지랖 잔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 박원순 시장과 200여명의 서울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다양한 장면을 함께 공유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선한 오지랖’을 실천하기 위한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서울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볼 수 있을지,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 10월 3~4일]

36hr 오지랖 캠프

정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서울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오지라퍼’들이 모였습니다. 청년의 일상에서 출발한 정책제안을 위해 289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일자리-노동, 주거. 여성&건강&복지, 교육, 청년활동, 교통&안전&환경, 공간&도시재생, 창업, 성소수자 등 총 12개 팀이 만들어졌고, 청년정책에 대한 교육과 오지라퍼간 관계형성을 위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2014년 11월 10일]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정책의 수립, 예산의 편성, 사업의 실행을 위해서는 법률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청년정책의 추진을 위해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제정이 청년당사자들을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고, 이와 관련한 더 많은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공청회장에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청년들이 참석하여 청년정책에 대한 당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2월 11일]

서울특별시 청년정책담당관 설치(시장 직속 혁신기획관 산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담당하는 행정부서가 서울시에 설치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자리 담당부서 산하에 있던 청년정책 담당부서가 독립적인 부서로 승격되어 설치됨으로서, 서울시 차원의 본격적인 청년정책 집행을 위한 기반이 만들어졌습니다.

[2015년 1월 2일]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 제정

전국 최초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법적 근거인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가 서울시 의회를 통과해 공포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자리 외에는 청년에 관한 법률 조항이 없어 일자리에 국한된 정책만 존재하였으나 청년기본조례 제정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정책으로서의 청년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2015년 3월 16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시 정책간담회

약 5개월 여간 수많은 토론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팀별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한 오지랖퍼들과 서울시가 함께 둘러앉아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어색하고, 낯설은 점도 있었지만 의견을 주고받으며 멀고 어렵게 만 관계가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2015년 4월 4일 & 5월 2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월간공유회

수개월 간 서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오지랖퍼들! 2차례의 월간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팀에서 진행한 활동들을 다른 오지랖퍼들에게 공유도 하고, 다른 오지랖퍼들과 만나 협업할 지점도 찾으면서 그간 열심히 활동해온 모두에게 힘도 불어넣어주는 자리였습니다!

[2015년 7월 13~18일]

2015 서울청년주간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서울청년들의 다양한 바람이 모인 축제의 장! 2015 서울청년주간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는 청년공간 투어 ‘오픈하우스 인 서울’, 청년문제에 대한 쟁점과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 20여개의 컨퍼런스, 먹거리 장터 제작 워크숍 그리고 콘서트를 포함한 도심 캠핑과 문화축제 등 일주일간 청년이 만들고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서울혁신파크를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7월 18~19일]

2015 서울청년의회
‘청년바람’ 소셜픽션 컨퍼런스 및 본회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인 서울의 변화를 기대하는 청년의 바람을 기준으로 서울청년의회의 분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소셜픽션 컨퍼런스’를 통해 분과별 정책제안을 준비하였고, 서울청년의회 본회의는 서울시의회에서 197인의 청년의원들이 시정질의와 정책제안을 통해 청년의 바람이 담긴 10개의 청년정책을 발의하였습니다.

[2015년 10월 29일]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이후 1년,
‘청년정책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서울청년의회 이후 전국 곳곳에서 서울의 사례를 참고하여 조례 제정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청정넷을 비롯한 청년당사자와 서울시의회,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원들이 참여해 청년정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청년기본조례 제정 이후의 변화와 향후 과제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5일]

서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2020 서울형 청년보장’ 발표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서울시의 종합적 청년정책 실행을 위한 5개년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이 발표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수립된 서울형 청년보장은 크게 일자리(일자리 진입지원 및 안전망 구축), 살자리(주거 및 생활안정), 설자리(사회참여 역량강화 및 생활지원), 놀자리(청년활동생태계 및 정책기반 조성)의 4개 분과 20개 정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구성

서울시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 정책의 법적 근거인 조례를 제·개정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시민의 대표자로서 정책이 제대로 집행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시의회 내에 청년문제를 전담하는 공식기구인 ‘청년발전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당사자-입법부-행정부의 협업구조가 만들어지면서 서울의 청년정책과 거버넌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2016년_서울청정넷 3기

청년정책의 확산과 갈등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이 만들어진 이후, 다른 지자체에도 청년정책이 점차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청년정책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청년활동가 네트워크’가 시작되었고, 서울시의회와 청년의회 공동개최 등을 통해 당사자-시의회-서울시의 거 버넌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민관협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1월 14일]

보건복지부,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대법원 제소

2015년 11월 발표된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의 20개 사업 중 청년수당 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사업의 실행 중지를 요구하며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복지부는 청년수당 사업이 사전협의를 거쳐야 하는 데 서울시가 이를 위반했다고 주장 했으며, 서울시는 중앙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지자체의 자율성을 침해하였다고 반박 하였습니다. 중앙정부가 지자체와 지방의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유례가 없던 일로 큰 사회적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2016년 1월 27일]

서울시 청년수당 시행 촉구 지역청년단체 합동 기자회견

중앙정부와의 갈등을 계기로 청년수당을 둘러싸고 소위 ‘포퓰리즘’ 논란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다양한 청년단체들은 이러한 논란이 정치적으로 소비되면서 정작 청년의 삶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으며, 청년수당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당사자가 직접 제안한 정책임을 말하며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은 물론 12개 지역 38개 청년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합동 기자회견이었으며 청년수당 시행과 소송 기각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1천 7백여명의 시민으로부터 받아 전달하였습니다.

[2016년 2월 13~14일]

지역청년활동가 워크숍

청년정책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여러 지자체에서도 청년기본조례를 비롯한 여러 청년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관주도의 의사결정, 내용 보다는 형식만 복제되는 정책과 조례 등 빠른 확산에 따른 부작용 또한 나타났습니다. 1박 2일로 시흥에서 진행된 지역청년활동가 워크숍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활동가들이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서로 어떻게 연대하고 협력할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으며 향후 전국단위의 청년활동가 간의 교류와 협력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년 5월 28~29일]

서울청정넷 오지랖 캠프

376명의 오지라퍼들이 31개의 너르고 쫀쫀한 모임으로 만났습니다. 동네를 기반으로한 커뮤니티 모임부터, 서울시 일자리정책을 모니터링하는 모임까지 각양각색의 다양한 모임들이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새로운 오지라퍼를 맞이하거나 모임이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7월 21일]

서울청정넷-서울시&서울시의회 정책간담회

2016 서울청년의회를 위해 정책제안을 준비한 청년수당, 부채, 보건, 주거, 미세먼지, 자전거, 장애인, 시민교육, 공간, 일자리의  10개 분과와 제안 정책을 담당하는 서울시 담당부서와의 간담회가 서울시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 간담회 이후에는 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고민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낯설고 어색한 관계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동료’로서의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6년 8월 3일]

서울시, 청년수당 시범사업 대상자 2,831명에 첫 수당 지급

서울시는 8월 3일, 예정대로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에게 1개월 치 청년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사업발표 후 보건복지부의 소송으로 법정다툼이 이어지고 있었지만, 청년의 현실을 고려하였을때 지급을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기에 내려진 결정이었습니다. 지급 이후 복지부는 즉각 공문을 발송하여 내일 오전 9시까지 지급을 취소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이에 따르지 않을시 직권으로 사업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청년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부의 시정명령 철회를 촉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예고한대로 다음날인 4일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에 대한 직권취소를 강행하였고 결국 2016년도에는 1개월분의 수당만 지급되었습니다. 

[2016년 8월 6~7일]

2016 서울청년의회 위촉캠프

2016 서울청년의회를 함께하는 청년의원 위촉과 분과별 토론을 위한 위촉캠프가 1박 2일로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분과별 활동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준비한 내용들을 가지고 청년의회에서 진행할 시정질의 및 정책제안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틀간 열띤 토론과 논의를 통해 청년의 현실에 근거한 질의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8월 21일]

‘다음사회를 위한 두 번째 시정참여’
 2016 서울청년의회 본회의 개최

대망의 2016 서울청년의회 본회의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2016 청년의회는 지난해 구성된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청년 거버넌스에 있어서 입법부와의 파트너십이라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본회의 전 개최된 1부 행사에서는 청년의원 뿐 아니라 전국에서 올라온 지역청년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본회의에는 139명의 청년의원들이 시민과 함께 기존 서울시 청년정책은 물론 장애인, 자전거, 미세먼지 등 청년이라는 틀을 넘어  ‘청년시민’으로서 10개 분야의 의제를 제안하고 의결 하였습니다.  

[2016년 11월 11~13일]

2016 서울청년주간 : 너를 듣다

2016년 한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태를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청년수당은 큰 사회적 논란으로 부각되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로 청년정책이 확산되는 과정에서도 마찰과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2016 서울청년주간은 다양한 형태로 펼쳐진 오지라퍼 모임들의 활동을 ‘오지라퍼 박람회’로 드러내고, 지난 4년여간 청년들이 만들어온 거버넌스 과정과 그 의미를 ‘청정넷 뮤지엄’을 통해 공유하였습니다. 

 ‘너를 듣다’라는 부제처럼 현재 한국사회와 청년의 삶을 관통하는 이슈와 의제들을 두고 청년당사자 주도의 공론장인 ‘N개의 컨퍼러스’를 통해 서로의 견해를 듣고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국 곳곳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들과 함께 진행한 ‘무지방 파티’를 통해 연대와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2017년_서울청정넷 4기

청년정책의 전국화, 네트워크의 지역화

청년정책이 전국화 되면서 각 지차체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가 제기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 광역단위를 넘어 자치구에서 청년이 정책에 개입할 수 있도록 참여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2017년 1월 19일]

2017 서울청정넷 준비모임

2017년, 4번째 서울청정넷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 교육, 토론, 워크숍을 함께 진행하며 어떤 사람들과 어떤 정책을 들여다보며 할지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3월 30~4월 17일]

2017 서울청정넷 멤버 모집

2017년, 4번째 서울청정넷을 같이할 멤버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 청년예산 1800억 실화냐?’라는 다소 도발적인 문구를 걸고 틀과 규모가 갖추어 지기 시작한 청년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얼마나 가닿고 있는지, 실제로 도움은 되는지 보다 꼼꼼하게 들여다보고자 하였습니다. 또, 그간 ‘오지라퍼’라고 불러왔던 참여자의 명칭을 ‘멤버’로 변경하면서 참여자들과 청정넷의 보다 더 높은 멤버십을 만들어가고자 하였습니다. 총 316명의 청년들이 멤버로 신청하여 2017년 서울청정넷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18일]

2017 서울청정넷 모임지기 오리엔테이션

청정넷 모임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과 보다 나은 청년정책을 제안합니다.앞으로의 청정넷 활동에서 모임지기로서 활동을 하고 싶은 멤버 50여명의 참석하여 각자가 가진 고민을 정리하고, 풀고자 하는 문제를 명확히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비슷한 의제와 관심 주제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모임을 구성하기 위한 의제별 네트워킹을 진행하여 안정적인 모임 구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4월 22~23일]

2017서울청정넷 멤버십 캠프

2017년 서울청정넷의 시작을 알리는 ‘2017 서울청정넷 멤버십 캠프’가 개최되었습니다. 160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던 멤버십 캠프에서는 청정넷에 대한 소개와 거버넌스와 청년정책에 대한 교육과 동시에 의제별 모임 구성 및 팀빌딩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멤버십 캠프를 통해 18개 모임이 구성되어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2017년 5월 3일]

19대 대선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의 삶은 변했는데,
왜 정책은 그대로인가’

정의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와 참여는 탄핵과 조기대선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청년당사자들 또한 ‘청년유권자행동’을 구성하여 청년의 삶을 바꿔낼 정책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갔습니다. 

그간 ‘청년이 바라는 정책, 청년이 바라는  사회’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책제안과 선호정책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고,  5월 3일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합된 정책과 투표결과를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정당의 청년정책 담당자를 초청하여 각 후보자별 청년공약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6월 9일]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청년토론회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이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발표되는 정책들은 여전히 일자리에 국한됨으로써, 청년의 현실과 제도 상의 불일치는 여전히 컸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중앙정부를 비롯해 지방정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중심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혁신을 위한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총 12개 광역 지자체에서 활동하는 52개 단체가 공동주최로 함께하였고, 평일 오후였음에도 6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청년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6월 13일]

광화문 1번가 열린포럼 ‘청년’

정부와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의견수렴과 공론의 장인 ‘광화문 1번가’에서 청년을 주제로 한 열린포럼이 진행 되었습니다. 갭이어, 지역일자리, 건강, 청년수당의 크게 4가지 주제로 당사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관련부서의 공무원들과 함께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6월 30일]

2017 서울시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

지난 2016년 중앙정부와의 갈등으로 1달만 지급된 채 중단되었던 서울시 청년수당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하여 청년수당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율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19~2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 5천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5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구직준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수당은 서울시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17년 7월 23일]

2017 서울청년의회 본회의

‘일자리를 넘어 삶으로, 숫자를 넘어 자존으로’ 2017년 열린 세 번째 청년의회는 정책의 틀은 만들어졌으나 여전히 실행되는 과정에서는 과거의 기준과 규칙이 작동하면서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과거의 기준과 규칙을 넘어서서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 충실한 청년정책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청년정책의 모니터링과 더불어 청년의 현실을 반영하여 ‘마음건강’과 ‘갭이어’에 관련된 신규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청년 대표연설과 공동결의문을 통해 청년의 참여확대와 정책평가 기준의 전환, 규모의 확대를 제안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26일]

2017 청년보장포럼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은 유럽 각국에서 시행 중인 청년보장 제도를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중에서도 프랑스는 1982년 처음 ‘미씨옹 로칼’이라는 기관을 설립하여 청년들의 직업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였고, 2013년에는 본격적으로  청년보장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해를 맞아, 프랑스에서 실제로 정책을 집행하는 관계자와 연구자를 초청해 한국과 프랑스의 현실을 비교하며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10월 28일]

2017 서울청년주간 ‘변화를 감각하다 
: 당연한 것들에 대한 문제인식’

변화와 문제해결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청년들을 둘러싼 환경은 쉽게 변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청년주간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실제로 청년들이 감각하는 변화는 무엇인지, 청년과 사회가 함께 공통으로 감각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청년문제와 청년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는 대화와 토론의 장을 열어 청년정책의 변화를 널리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2018년_서울청정넷 5기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시사

청년정책이 나아갈 다른 차원을 이야기했습니다. 성평등 도시 등 40개 과제 제안을 통해 자립과 함께 공존을 말했습니다. 청년정책에 대한 일시적 참여를 넘어서 정책의제 확장, 격차 해소, 시정참여 확대를 실현하기위한 바람이 모여, 서울시의 청년자치정부 구상으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 01월 05일 ~ 02월 25일]

2018 서울청정넷 준비모임

서울청정넷을 앞서 경험한 사람들이 앞으로의 청년정책과 거버넌스,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할 다음 사회를 만들어갈 과정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실행위원회” 라는 이름으로 모여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04월 01일 ~ 21일]

2018 서울청정넷 멤버 모집

" 다음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 라는 메세지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 및 청년그룹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청년이 그리는 다음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모으는 과정이었습니다

[2018년 04월 14 ~ 18 일]

서울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

4일간의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사회와 연결된 청년에 관하여, 청년수당의 의미를 청년수당 참여자들에게 전달하였으며 청정넷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2018년 04월 28일 -05월 04일]

첫만남 아카데미

첫만남 아카데미는 청정넷에 처음 참여하는 멤버들이 청정넷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 해 활동을 함께 상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입니다. 멤버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해 동일한 아카데미를 참여자가 원하는 지역과 시간에 맞춰 총 8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2018년 05월 12일 ~ 06월 09일]

정책아카데미

정책아카데미는 서울청정넷 참여자들이 관심 주제를 확장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아카데미입니다. 강의 주제는 동물권, 마음건강, 일자리, 성평등, 주거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뿐만 아니라 서울시 행정과 예산, 공공정책, 청년정책 등 청정넷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총 14회차 강연이 6주에 걸쳐 서울 청년들의 주요 생활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06월 10일]

청년존중도시 서울을 위한 청년정책협약

전국의 청년정책을 선도해 온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의 청년정책 성과를 이어감과 동시에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야한다는 취지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와 “청년존중도시 서울을 위한 청년정책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8년 06월 15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법인설립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모여 거버넌스의 지속성과 구조적 안정화를 위한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2018년 06월 23 ~ 24일]

멤버십캠프 : <다같이 만나서 반가워>

“다같이 만나서 반가워” 올해 멤버가 모두 모이는 첫번 째 자리였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멤버십캠프는 멤버 모집과정에서 모인 다음사회에 대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였습니다. 분과를 ‘사회경제적 갈등’에 대한 자립섹션과 ‘사회문화적 갈등’을 말하는 공존섹션으로 나누었으며 각 섹션별 세부 분과 구성을 통해 동료들을 만나 분과별 활동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2018년 07월 28일]

열린모임 : 모두모임

청년존중도시를 그리는 공존섹션의 방향성을 떠올리며 각자 모임의 자리에서 느꼈던 고민지점을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봤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갈등을 공론화하는 과정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2018년 08월 11~14일]

교류회 및 캠페인

각자 진행하고 있는 분과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청년의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멤버간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교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진행된 청정넷 캠페인에서는 청년존중도시 서울을 바라며, 청년이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가치관 충돌의 장면을 포스트잇에 받고,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2018년 09월 02일]

서울청년의회 : <다른 차원을 여는 이야기>

서울청년의회  4회차를 맞이하면서 청년의 삶은 아직 많은 것들이 그대로라는 문제의식을 가졌습니다. 기존의 방법과 규칙이 아닌 공존과 참여, 다양성을 담아 다른 차원을 이야기 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사회문화적 갈등에 대한 더 많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2018년 10월 25 ~ 31일]

서울청년주간 : <다른차원을 여는 사람들>

올해 서울청년주간은 다른 차원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장이었습니다. 청년연구자의 시선에 주목했던 서울청년학회, 문제해결방법을 공유하는 청년활동박람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서울청년정책 홍보의 여정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2017년 11월 14일]

기본법연석회의 국회기자회견

여야합의가 이뤄진지 6개월째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고 있는 청년기본법의 연내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청정넷을 비롯한 55개 청년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17년 11월 22일]

매듭파티

다시 한번 모두 함께 만났습니다. 서울청정넷의 매 순간을 함께한 동료들과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년을 함께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