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년_서울청정넷 2기

청년시민의 성장과 청년정책의 제도화

청년당사자가 주도하는 일상적인 시정참여의 장이자, 청년정책의 방향전환을 이야기 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2015 서울청년주간’과 ‘2015 서울청년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였 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청년정책 종합계획인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이 만들어졌습니다.


[2015년 1월 2일]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 제정

전국 최초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법적 근거인 ‘서울특별시 청년기본조례’가 서울시 의회를 통과해 공포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자리 외에는 청년에 관한 법률 조항이 없어 일자리에 국한된 정책만 존재하였으나 청년기본조례 제정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정책으로서의 청년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2015년 3월 16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시 정책간담회

약 5개월 여간 수많은 토론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팀별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한 오지랖퍼들과 서울시가 함께 둘러앉아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어색하고, 낯설은 점도 있었지만 의견을 주고받으며 멀고 어렵게 만 관계가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2015년 4월 4일 & 5월 2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월간공유회

수개월 간 서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오지랖퍼들! 2차례의 월간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팀에서 진행한 활동들을 다른 오지랖퍼들에게 공유도 하고, 다른 오지랖퍼들과 만나 협업할 지점도 찾으면서 그간 열심히 활동해온 모두에게 힘도 불어넣어주는 자리였습니다!

[2015년 7월 13~18일]

2015 서울청년주간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서울청년들의 다양한 바람이 모인 축제의 장! 2015 서울청년주간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는 청년공간 투어 ‘오픈하우스 인 서울’, 청년문제에 대한 쟁점과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 20여개의 컨퍼런스, 먹거리 장터 제작 워크숍 그리고 콘서트를 포함한 도심 캠핑과 문화축제 등 일주일간 청년이 만들고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서울혁신파크를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2천여명의 시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7월 18~19일]

2015 서울청년의회
‘청년바람’ 소셜픽션 컨퍼런스 및 본회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인 서울의 변화를 기대하는 청년의 바람을 기준으로 서울청년의회의 분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소셜픽션 컨퍼런스’를 통해 분과별 정책제안을 준비하였고, 서울청년의회 본회의는 서울시의회에서 197인의 청년의원들이 시정질의와 정책제안을 통해 청년의 바람이 담긴 10개의 청년정책을 발의하였습니다.

[2015년 10월 29일]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이후 1년,
‘청년정책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서울청년의회 이후 전국 곳곳에서 서울의 사례를 참고하여 조례 제정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청정넷을 비롯한 청년당사자와 서울시의회,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원들이 참여해 청년정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청년기본조례 제정 이후의 변화와 향후 과제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5일]

서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2020 서울형 청년보장’ 발표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서울시의 종합적 청년정책 실행을 위한 5개년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이 발표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수립된 서울형 청년보장은 크게 일자리(일자리 진입지원 및 안전망 구축), 살자리(주거 및 생활안정), 설자리(사회참여 역량강화 및 생활지원), 놀자리(청년활동생태계 및 정책기반 조성)의 4개 분과 20개 정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구성

서울시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 정책의 법적 근거인 조례를 제·개정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시민의 대표자로서 정책이 제대로 집행하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시의회 내에 청년문제를 전담하는 공식기구인 ‘청년발전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당사자-입법부-행정부의 협업구조가 만들어지면서 서울의 청년정책과 거버넌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