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분과 10월 27일

2018-11-14 15:27

청년주간은 제가 하는 일이 바빠 많이 참여 못했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조금 머쓱하지만... 소감이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우선 부스 운영하신 모든 분과원 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열정적으로 정보 공유 해주시고 굿즈나 먹거리 나눠주셔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저희 성평등 분과도 여성과 남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편견과 강요들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고요, 포춘 쿠키를 나눠드리며 당첨되신 분들께는 양말, 드로즈, 니플 패치 등을 제공했습니다.

오랜만에 청정넷 분들을 뵙고 좋은 음악, 예쁜 하늘, 북적북적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모두들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요 :)

끝으로 케이터링 된 맛난 음식들 많이 먹고 분과원들과 재밌게 대화 나눠서 추운 몸 다 녹일 수 있었고요.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었길 바랍니다